KBS2 드라마 '추노'의 초복이로 눈도장을 찍은 민지아가 SBS 새 수목극 '내 연애의 모든 것'에 캐스팅됐다. '내 연애의 모든 것'은 정치 색이 완전히 다른 두 남녀 국회의원들의 비밀 연애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물. 이 드라마에서 민지아가 맡은 역할은 한혜진과 함께 당을 이끄는 여성 보좌관으로, 능력 있고 머리까지 좋아 한혜진의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정윤희 캐릭터다. 앞서 민지아는 KBS 대하사극 '대왕의 꿈'에서 김유신의 첫째 여동생 보희 역으로 출연했으며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에서도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다.한편 '내 연애...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