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TV '부모'는 2일 오전 10시 신년특집 '엄마 최윤영의 행복한 육아 일기'를 방송한다. 이 프로그램의 진행자이자, 전 MBC 아나운서인 최윤영이 네 살배기 딸 서연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공개한다. 최윤영은 육아를 위해 지난해 11년간 몸담았던 MBC를 퇴사했다. 프로그램은 그가 사표를 쓴 뒤 처음 맞는 딸의 생일을 준비하는 과정과 모녀의 특별한 데이트 등을 소개한다. 또 최윤영이 '워킹맘'이면서도 완전 모유 수유를 해냈던 이야기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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