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 파문을 일으킨 전모(30) 검사로부터 조사를 받은 여성 피의자 B(43)씨 변호인이 "B씨 사진을 인터넷에 유포한 사람을 색출해달라"며 28일 경찰에 수사의뢰했다. B씨 변호인인 정철승 변호사는 이날 "사진을 최초 유포한 사람을 색출해 달라고 오늘 오전 서초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수사의뢰했다"고 밝혔다. 정 변호사는 전날 서울 잠원동 사무실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피해자인 여성의 사진이 출처가 불분명한 곳으로부터 유출돼 인터넷과 SNS를 통해 급속히 유포되고 있다"며 "B씨가 집에...
You are receiving this email because you subscribed to this feed at blogtrottr.co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