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이하 QPR)의 박지성(31)이 무릎 부상 후 6경기 만에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QPR은 28일(한국 시각) 영국 선덜랜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선덜랜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겨 리그 첫 승 달성에 또 실패했다. 박지성은 후반 20분 교체 선수로 들어와 30분쯤 뛰었다. QPR은 5무9패(승점 5)로 리그 최하위에 머물렀다. 이날 경기는 해리 레드냅(65) 감독의 데뷔전이었다. 레드냅 감독은 지난 24일 마크 휴즈 감독이 성적 부진으로 경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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