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전선하 기자] 신기한 일이다. 평소 생활 모습을 그대로 드러냈을 뿐인데 '정글미인', '건강미녀' 등의 수식어가 붙기 시작했다. 이전과 달라진 모습은 없었지만 변한 건 그를 보는 사람들의 시선이었다. SBS '정글의 법칙 in 마다가스카르'를 통해 전혜빈은 그야말로 '호감연예인'으로 탈바꿈했다. 400m 허공에 매달린 공중현수교를 전력질주로 건너고, 괴물장어를 잡겠다며 팔을 걷어붙이다 주린 배를 채우기 위해 나무를 탔을 뿐인데 그 건강함에 사람들이 매료되기 시작했다. 이러한 변화가 신기한 듯 전혜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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