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4'의 우승자 로이 킴(19)이 달콤한 휴식을 마쳤다. 엠넷은 27일 "로이킴이 슈퍼스타K 우승자의 특전인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 무대를 준비하기 위해 공연 연습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23일 경쟁팀인 '딕펑스'를 물리치고 우승한 로이킴은 '2012 MAMA' 무대에 서는 기회를 잡았다. 작년 우승팀인 '울라라 세션'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2011 MAMA'에서 자신들의 노래인 '오픈 암스'와 그룹 '뉴키즈 온 더 블록'의 '스텝 바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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