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구 문제없다."대만으로 개인 전지훈련을 떠나는 박희수(SK)가 공인구 적응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희수는 30일 인천공항에서 만난 취재진에게 "그동안 계획대로 몸만들기를 해왔고, 따뜻한 대만에서 훈련하면서 몸상태를 더욱 끌어올리겠다"고 했다. 체성분테스트 탈락으로 SK의 플로리다 전훈에서 제외된 박희수는 KBO의 주선으로 양상문 대표팀 수석코치와 함께 대만에서 훈련하게 됐다. WBC에 처음 출전하는 박희수는 롤링스사에서 만든 WBC 공인구도 처음 만지게 됐다. 이번 대만전훈에 박희수는 20개 정도의 WBC 공인구로 적응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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