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르 카시야스(32, 레알 마드리드)의 연인이자 스페인 유명 방송인 사라 카르보네로(29)가 자신이 진행하는 TV프로그램에서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무리뉴와 사이가 좋지 않다"고 폭로했다.카르보네로는 29일(이하 한국시각) 방송된 텔레비사 방송의 '라 후가다'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올 시즌 내분 상황을 언급하며 "분위기가 좋지 않다"고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그는 "감독과 선수 사이가 나쁘다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라면서 "라커룸에서 갈등이 있다. 시즌이 끝나 무리뉴 감독이 떠날지 지켜볼 일이다"고 언급했다.카르보네로의 이같은 발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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