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가 한식·한지·한옥·한복·한국음악 등 전통문화의 다양한 영역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며 그 허브로 한(韓)스타일진흥원을 완성해가고 있다. 시가 옛 전북도 2청사 터에 연면적 1만7140㎡(지하1-지상5층)로 연내 개관할 이 시설의 이름을 30일 '한국전통문화전당'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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