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뇌연구 위험 부담 있지만 고령화 사회 도래, 꼭 필요해 Apr 30th 2012, 18:08 | 한국뇌연구원의 문제일 설립추진단 부단장<사진>은 "뇌연구의 허브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는 한국뇌연구원의 설립 주역 중 한 명이다. 현재 DGIST의 뇌과학전공 교수로 재직 중인 과학자다. ―국내 뇌연구의 수준은 어느 정도인가 "1998년 뇌연구촉진법이 제정된 이래 국가적 지원으로 연구의 진흥을 이뤘으며 특히 2003년에 출범한 뇌기능 프론티어 사업단의 약진과 더불어 국내 뇌연구분야에서 기초연구 역량은 비약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현재 국내 뇌연구는 그간의 선진국 모방 전략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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