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울산, 김희선 기자] 한국 축구 역사상 올림픽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던 2004 아테네올림픽 대표팀을 이끌었던 김호곤(61) 울산 현대 감독이 이번 조 편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았다. B조에 편성된 한국은 영국 브라질 스페인을 피해 톱시드 국가 중에는 약팀으로 꼽히는 멕시코, 그리고 스위스와 가봉을 만나게 됐다. 최상의 조편성이라는 이야기도 많고 오히려 방심할 수 없는 어려운 조라는 이야기도 많았다. 절대 강팀도 절대 약팀도 없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김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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