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pril 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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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KGC 잡은 원동력은 '날카로운 서브'
Apr 1st 2012, 06:56

현대건설 황현주 감독 머리 속에는 온통 '몬타뇨(KGC인삼공사) 잡기' 밖에 없었다. 3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렸던 2011~2012시즌 NH농협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몬타뇨에게만 33점을 내주었다. 현대건설은 1대3으로 완패했다. 1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2차전을 앞두고 황 감독은 몬타뇨와 득점 경쟁을 할 자신이 없었다. 몬타뇨를 흔들어야 했다.몬타뇨를 흔들 방편은 서브였다. 황 감독은 양효진과 브란키차를 선봉에 세웠다. 부담을 지우지는 않았다. 그저 "하고싶은대로 해라"고만 했다. 양효진은 강타보다는 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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